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일환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8일 한솔요리학원과 함께 비진학 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 캠프'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업을 준비하는 비진학 고교생의 실전 면접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면접에 필요한 표정·태도·음성·용모 교육을 받았다. 이외에도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연출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방법을 배웠다.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고교생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