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잠실구장 시원한 물대포 쏜다! LG-두산 라이벌전 개봉박두, 2일에는 응원단 합동 파티까지

김우종 기자
2026.07.31 08:59
두산 베어스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여름맞이 '두플래시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하며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특별 등장 곡과 이닝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말 경기 종료 후에는 DJ 파티가 열리며 8월 2일에는 LG 트윈스 응원단과의 합동 파티가 계획되어 있다.
두플래시 시리즈 안내 그래픽. /그래픽=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오늘(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LG 트윈스전과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NC 다이노스전 등 총 6연전 기간 동안 잠실야구장에서 여름맞이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를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Dooplash 시리즈에 관해 "혹서기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6연전 기간 내내 지정된 'Dooplash 존'을 중심으로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해 관중석의 무더위를 씻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LG전 3연전 동안 두산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또 6연전 전 경기에서 선수들이 직접 고른 여름 특별 등장 곡이 울려 퍼지며, 팀 대항 특별 전광판 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리즈 기간에는 Dooplash 특별 입장권도 운영된다.

주말 경기 종료 후에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달굴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8월 1일에는 'DJ Jeiff & DJ Breeze'의 여름 음악 DJ 파티가, 2일에는 'DJ Team Flow'와 함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응원단의 합동 파티가 열린다.

Dooplash 존을 비롯한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