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이날 시구자로는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마운드에 올라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전효성은 더운 날씨에도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에 대한 존경과 기쁜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 오늘(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장식한다. 전효성은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효성은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돼 정말 기쁘고 떨린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늘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는 선수분들이 존경스럽다. 두산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멋진 경기 보여주실 수 있도록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그룹 시크릿은 지난 6월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하며 12년 만에 컴백해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