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3년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현중은 나이키로부터 스포츠용품을 지원받고 브랜드 캠페인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이현중은 꿈꿔왔던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코트 위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농구대표팀 에이스 이현중(26)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3년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현중의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30일 이 같은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이현중은 향후 3년간 나이키로부터 의류와 농구화 등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원받는다. 나이키가 진행하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현중은 소속사를 통해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더 높은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를 얻었다. 코트 위에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욱 에픽스포츠 대표는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이현중의 공식 후원 계약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현중이 지닌 글로벌 경쟁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픽스포츠도 이현중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나이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현중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측은 국내외 농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과 프로젝트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