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가 프로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18일과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체험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대상 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을 안내받은 뒤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실시간 참여 결과를 확인하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안에 스텝퍼를 밟아 목표를 달성하는 스텝퍼 게임,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모든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장 대형 LED를 통해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공익광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활용 등에 관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미성년자 구매 금지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건전한 스포츠토토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내용도 상시 송출한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11~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KT 위즈전을 통해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구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삼성과 SSG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스포츠토토 상품 체험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를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