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 6일 고척 NC전에 키움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첫 시구, 최선 다할 것"

박수진 기자
2026.09.04 18:41
보이그룹 NCT의 재민이 오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재민은 올해 야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 '와인드업' 주연을 맡으며 야구에 대한 큰 매력과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재민은 첫 시구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룹, NCT 드림 재민이 2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5 /사진=김휘선 hwijpg@

보이그룹 NCT(엔시티)의 재민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NCT 재민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재민은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올라운더 멤버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eat It Up', 'BTTF', 'Candy' 등 다양한 히트곡 활동을 통해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해 왔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야구를 소재로 다룬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시구자로 나서는 재민은 "올해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며 야구라는 스포츠에 큰 매력과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키움 히어로즈 시구를 통해 팬분들과 직접 야구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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