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선수·팬·시민 300명과 쓰레기 줍기... '클린케어 플로깅' 성료

박건도 기자
2026.09.08 13:19
수원FC가 지난 5일 수원 화성 화홍문 일대에서 선수단과 팬, 시민 300명이 참여한 '수원화성 클린케어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델란, 김경민, 이광혁 등 선수 10명은 참가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포토타임과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통했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기관 및 스폰서와 연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활동을 지속할 계획을 밝혔다.
수원FC 선수단과 팬의 플로깅 중. /사진=수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일대에서 선수단과 팬, 시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FC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수원의 대표 상징인 수원 화성 화홍문 일대에서 '수원화성 클린케어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수원FC 서포터스와 시민 200여 명을 비롯해 수원문화재단과 수원도시재단 임직원, 구단 공식 스폰서 임직원 등 총 300명이 동참해 환경 정화에 뜻을 모았다.

선수단도 현장을 찾아 팬들과 호흡했다. 델란, 김경민, 이광혁 등 10명의 선수가 직접 쓰레기 봉투를 들고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화성 주변 쓰레기를 주웠다. 플로깅 활동이 끝난 뒤에는 선수단 및 구단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SNS 인증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FC는 이번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기관 및 스폰서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FC 선수단과 팬의 플로깅 중. /사진=수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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