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V리그 강호와 7차례 맞대결’ GS, 8박 9일 실전 담금질…“팀 완성도 높인다”

OSEN 제공
2026.09.10 09:21
GS칼텍스서울Kixx가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일본 SV.리그 강호들과 총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과 팀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영택 감독은 실전 감각을 높여 다가오는 컵대회와 정규리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OSEN=손찬익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서울Kixx가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에서 본격적인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

GS칼텍스는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의 초점은 실전 감각과 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맞춰져 있다. GS칼텍스는 아스테모 리바레 이바라키,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PFU 블루캣츠 이시카와 가호쿠 등 일본 SV.리그의 강호들과 총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수준 높은 일본 팀들과 잇달아 맞붙으며 그동안 준비해온 전술과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실전 경험을 충분히 쌓아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에 대비한다.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정도 마련했다. ‘마케팅 명가’로 불리는 GS칼텍스는 이번 일본 전지훈련에서도 팬참관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선수단과 함께하는 팬참관단은 현지에서 연습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친다.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택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지는 중요한 전지훈련인 만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일본에서 7차례 실전을 소화하는 GS칼텍스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을 가다듬고 다가오는 컵대회와 정규리그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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