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12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한국 남자농구, 운명의 한일전…농구토토 매치 73회차 발매

OSEN 제공
2026.09.10 11:11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한일전을 대상으로 전반 및 최종 득점대를 예상하는 농구토토 매치 73회차를 발매했다. 한국은 이현중의 합류를 통해 지난 평가전 연패를 설욕하고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스포츠토토도 뜨거운 한일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를 발매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한국(원정)-일본(홈)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73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매치 73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11일 오전 8시부터 대상경기 시작 시각인 13일 오후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A조에 속한 한국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11일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상대한 뒤 13일 일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일본전은 지난달 평가전에서 당한 연패를 되갚을 기회다. 한국은 지난 8월 15일과 16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각각 68-88, 66-95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20점 이상 차이가 났던 만큼 아시안게임 본 무대에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현중의 합류다. 지난 일본과의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현중은 지난달 31일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25점을 터뜨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일본전에서도 이현중의 외곽포가 한국 공격의 핵심으로 꼽힌다. 일본 수비가 이현중에게 집중될 경우 동료 선수들이 만들어낼 득점 기회 역시 승부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준용은 오는 15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이번 일본전에는 나서지 않는다.

농구토토 매치는 한 경기에서 양 팀의 전반 득점대와 최종 득점대를 모두 예상하는 방식이다. 전반은 1·2쿼터 합산 점수, 최종은 연장전을 포함한 경기 종료 시점의 점수를 기준으로 각각 제시된 6개 득점 구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지난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60점대 득점에 머물렀던 한국이 공격력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반대로 일본의 득점력을 어느 수준까지 억제할지가 이번 회차의 주요 분석 포인트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을 예상하는 프로토 기록식 93회차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한국팀 최종성적 맞히기’ 스페셜 게임(3592번)은 한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시작되는 10일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택지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4위, 8강, 조별탈락 등 6개다. 10일 오전 기준 베트맨에 공지된 배당률은 금메달 9.00배, 은메달 5.00배, 동메달 5.20배, 4위 5.40배, 8강 1.70배, 조별탈락 6.50배다. 배당률은 변동될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농구토토 매치와 프로토 기록식을 통해 한일전의 득점 흐름부터 대표팀의 대회 최종 성적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대표팀의 경기력과 대회 흐름을 살펴보며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각 게임의 자세한 발매 정보와 구매 방법은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경기 분석 자료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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