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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예약·웨이팅·리뷰 플랫폼 '캐치테이블'의 국내외 누적 가입자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에 따르면 누적 가입자 1500만명 돌파와 함께 누적 입점 매장은 3만개를 넘어섰다. 예약 이용은 객단가 2만원 이하부터 20만원 이상까지 여러 가격 구간에서 고르게 발생했다.
2023년 6월 도입한 실시간 매장 웨이팅 서비스의 이용은 도입 첫해와 비교해 2년 만에 약 2.1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이용자 1인당 평균 이용 횟수는 예약 2.35회, 웨이팅 2.66회로 늘었다.
이용 연령층도 넓어졌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예약 이용자의 연령별 비중은 20대와 30대가 각각 34%로 가장 높았고 40대 18%, 50대 이상 13%로 분포했다.
반복 이용 고객도 늘었다. 한번 방문한 매장을 다시 찾는 매장 재방문율은 2022년 1월 대비 올해 8월 2.4배 상승했고, 연간 24회 이상 예약하는 고객의 비중도 같은 기간 6.5배 증가했다.
이용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에 고르게 분포했다. 웨이팅 이용은 서울이 1.9배 늘어난 가운데 비수도권은 2.3배 증가했으며 전북이 5.8배, 대전·충남이 4.2배, 대구가 3.8배 늘었다.
예약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증가했다. 강원이 4.4배, 경북이 3.1배 늘어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지역 미식 상권으로 이용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누적 가입자 1500만명 돌파는 다양한 가격대와 업종의 맛집을 찾는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약과 웨이팅을 비롯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이용자가 원하는 식당을 보다 편리하게 찾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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