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8월 MVP'에 박진형·서건창 선정→퓨처스팀은 김성진·주성원

박수진 기자
2026.09.12 17:28
키움 히어로즈는 8월 한 달간 활약한 박진형과 서건창을 1군 월간 MVP로 선정했다. 박진형은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고, 서건창은 타율 0.387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퓨처스팀에서는 투수 김성진과 타자 주성원이 각각 8월 MVP로 선정되어 상금을 받았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가 8월 한 달간 투·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박진형과 서건창을 구단 월간 MVP로 선정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8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군 투수 부문 MVP에는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한 박진형이 이름을 올렸다. 박진형은 8월 한 달간 구원 투수로 8경기에 등판해 8이닝 동안 2실점,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마운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타자 부문 MVP는 베테랑 서건창이 차지했다. 서건창은 8월 20경기에 톱타자로 나서 75타수 29안타(2홈런) 9타점 타율 0.387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의 공격을 이끌었다. 1군 투·타 MVP로 뽑힌 박진형과 서건창에게는 각각 상금 150만 원이 전달됐다.

한편 퓨처스팀(2군)에서는 투수 김성진과 타자 주성원이 8월 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진은 8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패 평균자책점 2.25를 남겼고, 주성원은 27타수 10안타 3타점 타율 0.370의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다. 퓨처스팀 MVP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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