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두산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 두산, 16일 삼성전 승리기원 시구... 배우 채원빈 잠실 마운드 오른다

김우종 기자
2026.09.16 00:32
두산 베어스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배우 채원빈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채원빈은 지난해 NC전 시구 당시 무승부를 기록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 요정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채원빈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차기작 출연도 확정 지은 상태다.
채원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배우 채원빈이다. 채원빈은 올해 방영한 SBS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 담예진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모습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MBC 드라마 '이토록 친말한 배신자', 영화 '야당'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채원빈은 지난해 5월 10일 NC전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마운드에 올라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채원빈은 "다시 한 번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에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두산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채원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 2'와 tvN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 출연을 확정 지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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