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가 직접 그렸다!' 부천FC1995, 'Made by 카즈존' 패키지 티켓 출시...18일까지 한정 판매

OSEN 제공
2026.09.16 17:16
부천FC1995가 선수 카즈가 직접 디자인한 'Made by 카즈존' 패키지 티켓을 1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패키지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을 상품화한 것으로 카즈가 직접 그린 반려견 프린팅과 5개 언어 문구가 담긴 티셔츠 및 관람권으로 구성됐다. 부천은 오는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해당 상품을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도전할 계획이다.

[OSEN=고성환 기자] 부천FC1995가 카즈(30)가 직접 디자인한 특별한 패키지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

부천FC1995는 오는 19일 열리는 김천상무와 홈경기를 맞아 사내 공모전 수상작을 상품화한 ‘Made by 카즈존’ 패키지 티켓을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6월 월드컵 브레이크를 맞아 진행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다. 부천은 임직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극 도입하는 차원에서 이번 상품을 정식으로 판매한다.

‘Made by 카즈존’은 구단 소속 선수 카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한정판 티셔츠와 다이나믹석(GE-다 구역 1~7열, 총 126석) 관람권이 결합된 스페셜 상품이다.

티셔츠 전면에는 카즈가 직접 그린 반려견 'TEO'의 프린팅과 카즈의 사인이 담긴 직조라벨이 적용됐다. 후면에는 카즈가 평소 메모장에 적어둘 정도로 애정하는 문구인 '축구공 하나로 전 세계가 이어진다'를 카즈가 구사할 수 있는 5개 언어(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담아냈다. 여기에 카즈의 손마킹과 직접 선택한 시그니처 로고까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상품은 14일 오후 2시부터 부천FC1995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또는 NOL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 14일, 출시 직후 진행된 선예매에서 이미 전체 물량의 약 20%가 판매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18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연간회원 및 후원회원의 경우 선예매 혜택은 제공되나, 본 패키지 상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티셔츠는 경기 당일 전용 부스에서 구매자 명단 확인 후 사이즈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단 마케팅에 적극 반영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도를 통해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결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5경기(2무 3패)에서 승리가 없는 부천은 리그 K리그1 11위 김천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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