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5연패' NC, 김휘집 718일 만에 유격수 선발 유격수 출격...류진욱 질책성 2군행 [오!쎈 창원]

OSEN 제공
2026.09.19 14:29
NC 다이노스가 5연패 탈출을 위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폭 변경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휘집은 718일 만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며, 전날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한 윤준혁이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경기에서 타구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투수 류진욱은 2군으로 내려갔고 신인 최요한이 1군에 등록됐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5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5연패에 빠지면서 5위가 다시 멀어지기 시작한 NC다. 그래도 올해 KIA전 현재 8연승을 달리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데 천적을 만났다.

선발 투수는 에이스 구창모다. 최정원(중견수) 권희동(좌익수) 박민우(2루수) 블레인(1루수) 김휘집(유격수) 박건우(우익수) 안중열(포수) 윤준혁(지명타자) 신재인(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라인업이 대폭 변경이 됐다. 전날(18일)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던 윤준혁이 8번 지명타자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윤준혁은 최원준이 KT로 이적하면서 보상선수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김휘집은 2024년 10월 1일 창원 롯데전 이후 처음으로 718일 만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신인 신재인도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NC는 전날(18일) 사직 롯데전 5회 타구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멍하니 바라보다 실점을 허용한 투수 류진욱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좌완 신인 최요한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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