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65-57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역사상 처음 열린 결승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경기 종료 후 이현승은 금메달 기념구에 키스를 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OSEN=나고야(일본), 박준형 기자]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역사상 처음 열린 결승 한일전의 승자는 한국이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5-57로 제압했다.
금메달 확정 후 이현승이 금메달 기념구에 키스를 하고 있다. 2026.09.20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