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박하준,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 [아이치 나고야 AG]

김명석 기자
2026.09.22 13:21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과 박하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본선에서 3위로 결선에 진출한 두 선수는 결선에서 총점 502.9점을 기록하며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로 반효진과 박하준은 각각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20일(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한국 반효진이 사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이 은메달을 합작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2위에 올랐다.

반효진은 여자 10m 공기 소총 동메달, 박하준은 남자 단체 10m 공기소총 동메달에 이어 각각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앞선 본선에서 633.2점으로 중국(638.9점), 인도(634.6점)에 이어 17개 팀 중 3위에 올라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는 본선 4위 일본까지 총 4개 팀이 올랐다.

이후 이어진 결선에서 반효진과 박하준은 총점 502.9점을 쏴 중국(507.1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일본이 439.7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인도(376.3점)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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