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을 위해 제1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광주, 전남, 전북 지역의 총 14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장, 트로피 등이 수여되며 참가팀 전원에게 야구 용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1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열리며,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총 14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참가 팀은 지역별로 광주 7개 팀(송정동초, 대성초, 서림초, 서석초, 수창초, 학강초, 화정초), 전남 4개 팀(순천북초, 순천남초, 화순초, 무안BC), 전북 3개 팀(진북초, 신풍초, 군산남초)이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광주 송정동초도 참가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함께 상장, 트로피, 상품이 수여된다. 2위와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지며, 대회에 나서는 참가팀 전원에게 야구 용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우수선수(MVP)상을 비롯한 10개 부문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별도 상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