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027시즌 대비를 위해 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로 출국했다. 이번 캠프는 저연차 선수들을 중심으로 기본기 강화와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2027 신인 선수 4명도 조기 합류했다. 또한 유망주 육성을 위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캠프에 파견된 선수와 코칭스태프도 추후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가 본격적으로 2027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에서 진에어 LJ 705편을 통해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선수단은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 구장에서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21박 22일간의 강도 높은 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는 저연차 선수들을 중심으로 꾸려졌으며, 기본기 강화와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2027 신인 내야수 김용휘, 김우경, 원상윤과 외야수 서승환 등 4명의 루키들도 조기 합류해 프로 무대 적응을 위한 첫 땀방울을 흘린다.
해외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구단은 지난 10월 29일 유망주 육성을 위해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무리 캠프에 파견했다.
현재 요미우리 2군 훈련장에서 내야수 차승준과 투수 김서준, 박석민 타격코치, 조상현 트레이닝코치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요미우리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1월 13일 오키나와로 건너와 팀 마무리 캠프에 최종 합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