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온국민TDF' 8개 빈티지 모두 1년 수익률 1위 기록

이사민 기자
2023.06.19 09:18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TDF(타깃데이트펀드) 1년 수익률 1, 2위에 모두 KB자산운용 상품이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KB온국민TDF' 중 주식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KB온국민TDF2055'의 1년 수익률은 13.58%로 나타났다.

그외 8개 빈티지(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의 수익률은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전 구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KB온국민TDF'는 업계 최저 보수(연 0.36~0.61%)와 낮은 변동성으로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액티브 TDF인 'KB다이나믹TDF'도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KB다이나믹TDF2050'의 1년 수익률은 10.61%로 온국민TDF에 이어 2위에 올랐다.

'KB다이나믹TDF'는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액티브형 펀드다.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

KB자산운용은 TDF 상품을 보유한 운용사 가운데 연초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되기도 했다. 올해 들어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지난달 TDF 운용 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전무는 "'KB온국민TDF'는 성장주 비중을 높게 가져가 변동성 장세에서도 견조한 성과를 유지했다"며 "'KB다이나믹TDF'는 강달러 시기에 환헤지 비중을 낮추는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하락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자산운용은 자체 리서치 역량으로 최적화된 자산배분펀드 운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KB자산운용의 TDF 시리즈를 활용해 연금 자산을 관리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과 자본차익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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