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변동을 한눈에…NH투자증권, '나의 자산진단' 서비스 출시

박수현 기자
2023.07.21 13:29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나무증권과 큐브(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나의 자산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의 계좌를 기본으로 타사 계좌를 연동해 계좌를 분석할 수 있다. 고객의 자산 배분 현황 보유 상품 분석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H계좌분석은 투자수익, 입출금 내역, 배당·이자 지급 현황 등 자산 변동과 관련된 내용도 한눈에 제공한다. 원하는 기간별로 분석해 자산 변화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개의 계좌가 있는 경우 계좌별로 분석이 가능하다.

수익률 비교분석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계좌의 과거 수익률을 이용해 고객만의 지수를 만들어 각종 주가지수나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펀드의 수익률과 비교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백테스팅) 기능을 제공한다.

자산 배분 현황 분석도 제공한다. NH투자증권 및 타사 계좌의 자산 배분 현황을 기초자산, 계좌유형별로 제공하며, 맞춤형 포트폴리오로 나의 자산 배분 현황과 비교할 수 있다.

기초자산 측면에서는 투자상품의 기초자산별로 투자 비중 및 자산 배분 현황을 분석할 수 있다. 계좌 유형 측면에서는 종합매매, 연금, DC, IRP 등 계좌유형별로 투자 비중 및 자산 배분 현황 분석이 가능하다.

보유 상품 분석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국내외 주식 종목에 대한 분석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개별 종목의 상세 분석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식 포트폴리오에 대한 개괄적 분석도 가능하다. 또한, ETF, 주가연계증권(ELS), 원화/외화채권, RP, 발행어음 등에 대한 정보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LS는 기초 자산 종합 현황 및 기초 자산에 대한 위험 수준 분석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원화/외화채권은 이자 현흐름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채권 이자 수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만기 및 등급별 투자 비중 등 상세한 채권 투자 현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승아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금융투자자산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자기 주도적 자산관리를 지원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인프라를 마련해 금융 플랫폼의 경쟁력을 가져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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