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밀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중이다. 코스피는 2400선이 깨졌다.
20일 오후 1시 3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3.2포인트(1.77%) 하락한 2392.7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805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44억원, 2407억원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의료정밀기기, 금속, 음식료담배, 전기전자, 오락문화가 2%대 약세다. 증권, 보험, 제조, 금융, 제약, 화학은 1%대 떨어지고 있다. 전기가스, 건설, 운송장비, 운송창고, 부동산, 유통, 일반서비스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AVER가 강보합세다. 반면 고려아연은 5%대 약세다. SK하이닉스는 3%대 떨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삼성전자는 2%대 하락 중이다.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POSCO홀딩스는 1%대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16포인트(2.22%) 내린 669.2를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989억원, 538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1613억원어치 매물을 주워 담고 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IT서비스, 기계장비가 3%대 하락 중이다. 오락문화, 금융, 화학, 전기전자, 일반서비스, 음식료담배, 제조는 2%대 떨어지고 있다. 의료정밀기기, 제약, 기타제조, 운송장비부품, 통신, 건설은 약보합세다. 반면 출판매체복제는 2%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이 3%대 상승 중이다. 휴젤은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리가켐바이오는 3%대 떨어지고 있다. 에코프로, 엔켐, 알테오젠, 셀트리온제약은 2%대 약세를 나타낸다. 파마리서치는 1%대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