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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 그룹 주요 임직원으로 구성된 제2기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이 직접 동행해 혁신 기술 동향을 살필 예정이다.
올해 CES는 '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43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참관단에는 에스넷시스템, 굿어스데이터, 굿어스스마트솔루션, 인성정보, 인성디지탈, 아이넷뱅크 등 그룹사 직원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주요 전시관을 방문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삼성, LG, SK 부스 등의 참여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 보유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광수 에스넷그룹 최고문화경영자(CCO)는 "CES 참관은 글로벌 IT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혁신 분야의 선진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