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4인 기준 외식비 10~20만원"…한주에이알티 설문

박기영 기자
2025.02.05 16:36
/사진제공=한주에이알티

프랜차이즈 식당 외식 소비 행태 조사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4인 기준 외식비로 10만~20만원이 적절하다고 응답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한주에이알티가 모바일 설문 플랫폼 크라토스에 의뢰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0.1%가 프랜차이즈 식당 방문 시(4인기준) 10~20만원을 가장 적정한 지출 금액이라고 답했으며, 10만원 이하가 적절하다는 의견도 31.9%를 차지했다. 또 20~30만원이 적절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3.9%, 30~40만원 이상이 적당하다는 의견은 3.2%로 조사됐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프랜차이즈 식당 방문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맛'으로 응답자의 56.8%가 이를 꼽았으며, 이어 '가성비'(26.4%), '메뉴'(14.2%), '위치'(2.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당 선택 시에 선호하는 매장 인테리어 분위기는 '차분함'이 48%로 가장 많았으며, '고급스러움'(24.2%), '특별한 테마가 있는 매장'(17.1%), '화려함'(10.9%) 순으로 조사됐다.

한주에이알티 관계자는 "이러한 설문 결과는 샤브샤브 프랜차이즈인 '꽃마름'이 지향하는 운영 방침과도 같다"며 "꽃마름은 다양한 소비자층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여전히 '맛'과 '가성비'를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식재료와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주에이알티는 전국 50여 곳에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꽃마름'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2년 내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매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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