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5일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에 글로벌 피어(동종기업) 탑티어 5개사 평균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을 25% 할인한 10.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업황 전망에 대해 "북미 업황 반등 및 리쇼어링(법인세 인하 등)의 수혜도가 가장 높을 수 있는 기계 업체"라고 했다.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모트롤은 4분기 연결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매출 내 밥캣 비중이 5~10% 내외 로 알려져 있으나 2030년까지 30% 달성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