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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장 운영 전문 자회사 하이파킹이 두산큐벡스와 손잡고 스마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파킹은 국내 주차장 1위 브랜드 투루파킹을 운영 중이다. 광화문 D타워, IFC서울 등 1300여개 대형 오피스 빌딩, 쇼핑몰, 병원, 학교 등에서 29만개의 주차면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공간 활용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이 특징이다.
두산큐벡스는 두산그룹의 시설관리 전문 계열사다. 동대문?분당 두산타워 등 업무시설부터 체육시설, 교육연구시설까지 다양한 시설의 종합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파킹은 두산큐벡스와의 협업을 통해 주차장 내 보안, 미화, 화재 방지 등 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솔루션을 내놓을 방침이다. 나아가 스마트 주차관리 솔루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양사가 상호 보유한 경험과 기술, 솔루션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두산큐벡스는 시설관리 및 방재사업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과 경험을 보유한 회사"라며 "두산큐벡스와의 협력을 통해 하이파킹 주차장 고객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고, 스마트 주차 관리시스템을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