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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 자회사 지아이에스는 2일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구미시는 매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조례를 시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된다. 더불어 지방세 징수유예, 납기한 연장신청 시 납세담보 완화, 중소기업 지아이에스, 성살납세자, 지방세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아이에스는 OLED, LCD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와 초대형 물류 및 자동화 장비 등 디스플레이 장비의 제조와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737억원, 61억원을 기록했다. 네온테크의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아이에스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로 선정돼 표창패를 수여하게된 점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룬 만큼 올해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