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방콕서 '전석 매진'…아시아 투어 마무리

박기영 기자
2025.06.09 16:44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소속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엔시티 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 인'의 일환으로 지난 7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열렸다. NCT WISH의 현지 첫 단독 공연이자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NCT WISH는 지난해 11월 이시카와부터 교토, 카나가와, 효고, 후쿠오카, 아이치, 서울, 마카오,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까지 아시아 14개 지역에서 총 25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NCT WISH는 'WISH', 'Songbird'(송버드), 'Steady'(스테디), 'poppop'(팝팝), 'Melt Inside My Pocket'(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 'NASA'(나사), 'Hands Up'(핸즈 업), 'Touchdown'(터치다운) 등의 곡을 불렀다.

NCT WISH는 공연을 마치며 "첫 공연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모든 걸 쏟아부은 만큼 후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했고 시즈니(팬덤 별칭)와도 더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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