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부과안을 발표한 가운데 8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0.33%) 오른 3069.48을 나타낸다. 기관투자자가 487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2억원, 26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건설이 1%대 강세를 보인다. 금융, 증권, 화학, 운송창고, 기계장비,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 통신, 제조, 금속, 보험 등이 강보합권에 형성돼 있다. 전기·가스, 제약, 종이·목재는 약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KB금융, 신한지주, NAVER가 1%대 강세를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은 강보합권에 머문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SK하이닉스, 기아는 약보합.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82포인트(0.11%) 오른 779.28을 나타낸다. 장초반 하락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전환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16억원, 23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투자자는 15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1%대 강세를 금융, 유통, 섬유·의류, 제약, 금속은 강보합권에 머문다. 건설, 운송창고,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송장비, 화학, 종이·목재, 비금속은 약보합권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2%대 강세다. 실리콘투, 코오롱티슈진은 1%대 강세다.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래시스, 파마리서치는 강보합권에 거래 중이다. HLB, 리가켐바이오, 휴젤은 약보합에 알테오젠은 1%대 약세를 보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3원 오른 1373.1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