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이브이첨단소재·대구교통공사, 투명 디스플레이 설치 '맞손'

김한결 기자
2025.07.21 14:18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PSD)에 첨단 투명 디스플레이를 시범 설치하고 미래형 스마트 교통 환경 구현에 본격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상업용 광고와 교통·안전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실시간 정보 전달을 통해 승객 안전 강화는 물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오는 7월 대구 반월당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동대구역, 중앙로역 등 주요 핵심역에 본격 도입할 예정다. 향후 전국 지하철 및 교통공사로의 확산을 목표로 마케팅을 확대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첨단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로 대중교통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며 "기술 기반의 공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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