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서 창립이래 최대 실적 전망…'이 종목' 또 신고가 경신할까

김창현 기자
2025.07.28 09:23

[특징주]

/사진=임종철

메타바이오메드가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19분 기준 거래소에서 메타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5%) 오른 60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봉합원사에서 여전히 공급자 우위시장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메타바이오메드가 생산하고 있는 봉합원사는 글로벌 약 7개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시장으로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며 "메타바이오메드는 현재 2교대 풀캐파 가동중이지만 약 6개월에서 1년 납기가 밀려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창립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6.4% 늘어난 1094억원,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지난 5월20일 장중 64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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