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하이브와 음악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재계약 체결

YG플러스, 하이브와 음악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재계약 체결

박기영 기자
2026.05.19 17:27

종합 음악 콘텐츠 기업 YG플러스(YG PLUS(4,425원 ▲50 +1.14%))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국내 음반 및 음원 콘텐츠 유통 협력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음악 사업 부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YG플러스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의 국내 음반 및 음원 콘텐츠 유통을 지속적으로 담당한다. 이번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YG플러스가 보유한 음반 및 음원 유통 역량과 물류 인프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의 음악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YG플러스는 음반 유통 및 리테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판매 채널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음악 콘텐츠 유통 관련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음악 소비 경험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음악 콘텐츠의 도달 범위와 팬 참여도를 높이는 전략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준 YG플러스 대표는 "하이브와의 협력은 YG플러스 음악 유통 사업에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K-POP 콘텐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YG플러스와의 협력은 국내 음악 콘텐츠의 유통 및 마케팅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YG플러스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48,700원 ▲650 +1.35%) 계열사로 1996년 11월 설립됐으며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의 직계약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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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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