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케어 전문기업 휴비츠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 위해 대신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은 4일부터 1년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휴비츠는 최근 덴탈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오스비스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아이케어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기술 경쟁력 강화, 유통채널 고도화 등 덴탈 사업 부문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비츠 관계자는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주주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활동들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재무 건전성과 전략적 투자 여력을 균형 있게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안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