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요청에…이 종목 급등

김창현 기자
2025.08.06 14:26

[특징주]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가 오는 3분기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올림픽과 패럴림픽 동안 제한적으로 중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으며 대대적으로 면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5.3.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장중 여행, 면세, 백화점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6일 오후 2시21분 기준 거래소에서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26.65%) 오른 6890원에 거래 중이다. 참좋은여행(19.01%), 모두투어(7.11%), 레드캡투어(3.34%), 현대백화점(8.25%), 호텔신라(4.68%), 신세계(2.63%), 한화갤러리아(1.60%)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국정기획위원회는 내수 활성화 등을 이유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를 조속히 취해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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