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KAIST, 디지털 금융·자산 산학협력 MOU

성시호 기자
2025.09.30 08:46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퓨전홀에서 재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두나무 '업클래스(UP Class)'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두나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부와 디지털 금융·자산 공동연구·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는 업비트 운영사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카이스트는 지식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은 업비트의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 강연을 병행했다.

한승헌 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학부장은 "한국 디지털 금융·자산의 내일을 선도할 혁신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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