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에스씨는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뷰티 채용 플랫폼 코공고'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롬앤은 2016년 론칭 이후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 유럽 등 약 8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장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이 구직자들의 취업 선호도 변화를 이끌었다.
회사는 2025년에도 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상품, 해외사업, 마케팅 부문을 중심으로 45명의 신규 입사자를 채용했으며, 4분기에도 15개 포지션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유연근무, 선택근로, 재택근무를 비롯해 사내 카페, 임직원 할인, 성장 장려 지원금, 사내 대출 등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늘려온 점이 뷰티업계 구직자들 사이에서 취업 선호도 1위 브랜드로 등극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태욱 아이패밀리에스씨 회장은 "판매 1위를 달성했을 때보다 100배는 더 기쁜 소식"이라며, "창업 25년이 된 아이패밀리가 가장 희망했던 목표가 바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가 되는 것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같은 방향과 목표를 바라보며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모든 임직원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회사생활과 개인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임직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