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인천 앙코르 공연 성료…관객 3만3000명 모여

박기영 기자
2025.10.12 10:50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소속 NCT(엔시티) 도영이 두번째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도영은 10월 9~11일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도영 앙코르 콘서트 [ 유어스]'를 개최했다. 이중 마지막 날인 11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 생중계를 진행했다.

특히 도영은 이번 공연으로 3일간 3만3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자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5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올림픽 핸드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지난 6월 잠실실내체육관 두번째 단독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도영은 두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안녕, 우주 (Memory)'와 '반딧불 (Little Light)', 'Lost In California'(로스트 인 캘리포니아), '시리도록 눈부신', '새봄의 노래 (Beginning)' 등을 불렀다.

이번 공연은 360도 개방형 무대 구성에 맞춰 동선을 다채롭게 변주하고, 키네시스 시스템을 활용해 공연장 상공을 가로지르는 플라잉 스테이지와 자전거 장치, 다양한 리프트, 공연장 어디서나 시야가 확보되도록 설치된 16면의 대형 LED 스크린 등을 활용했다.

도영은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관객분들"이라며 "온전히 여러분만을 생각하며 준비한 무대였다"고 말했다.

한편 도영의 두 번째 투어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서울, 요코하마, 싱가포르, 마카오, 고베,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지역 14회 공연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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