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가 '레코멘드(Le.commend)' 일본 앱을 출시하며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레코멘드는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국내 최초의 프라이빗 커뮤니티 전문 플랫폼이다. 레페리는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해당 앱은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에게 △브랜드 팝업 행사 △브랜드 원데이 밋업(Meet-up) △숏폼(Short-form) 공모전 등 액티비티 참여와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레페리 관계자는 "기존 플랫폼들과 달리 검증 과정을 거친 양질의 제품만을 중개하고,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교류 행사들을 개최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촘촘한 관계성을 설계했다. 미스매칭을 대폭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본 앱에 가입 및 파트너십을 체결한 배우, 아이돌, 모델 출신 등 일본 크리에이터 수는 268명에 달한다. 이들의 SNS(소셜미디어) 총 구독자 수는 5870만 명으로 집계됐다.
레페리는 2023년 국내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위한 레코멘드 한국 앱을 처음 출시한 바 있다.
레페리는 내년 4월 일본 도쿄에서 'Select Store - TOKYO OMOTESANDO'를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