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거래일 연속 최고가 경신…53만원 돌파

김근희 기자
2025.10.27 10:10

[특징주]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서 SK하이닉스 HBM4 실물이 공개되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했다. 2025.10.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SK하이닉스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10시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만7000원(3.33%) 오른 5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53만7000원까지 오르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한국거래소 정규장은 아니지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장 중 54만1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AI(인공지능)발 반도체 수요 증가와 메모리 슈퍼사이클 도래 등으로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인텔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깜짝 실적을 기록하고, 주가 상승을 이어가면서 SK하이닉스도 상승 랠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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