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도주이자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장중 1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28일 오전 9시 4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200원(2.16%) 내린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흘 만에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1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지만 이날 차익 실현 물량이 나와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만5000원(2.80%) 내린 52만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에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국내 증시까지 영향이 미치지 않은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2.81%, 브로드컴은 2.24% 각각 상승했다. 테슬라는 4.31%, 애플은 2.28% 올랐다. 퀄컴은 데이터 센터를 겨냥한 AI 칩을 발표해 11% 넘게 급등했다. 이에 따라 3대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 3분기 경영실적 확정치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