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의 연례 최대 개발자 행사인 GTC에 참석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오후 출국해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리는 GTC에 참석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행사 기간 AI(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핀다. 또 글로벌 빅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허 회장은 GS그룹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힘써왔다. 업무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AI 기업 버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