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지난 29일 '제15회 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김치 페어'에 참여했다.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 등 임직원 16명이 김치 속 넣기와 포장 등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 200㎏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동방사회복지회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금 300만원도 기탁했다.
'사랑의 김치 페어'는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하는 업계 대표 사회공헌 행사로 업계가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고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자본시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도 1천여 명의 금융투자업계 임직원이 모여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여했다.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김치 페어'에 참여해 우리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