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영향' 두산밥캣, 목표가 하향-다올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5.10.31 08:44
[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8일 인천광역시 동구 소재 두산밥캣코리아 생산 공장을 방문해 건설기계 전동화 현황과 전동화 촉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다올투자증권이 두산밥캣에 대해 수익성 바닥 또는 회복을 지켜봐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7000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31일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의 판매 회복 조짐이 잡히지만 관세 영향에 따른 수익성 하강 및 이후 판가 인상 대응에 따른 수익성 바닥 또는 회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 매출 2조1152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전 분기 대비 4% 감소), 영업이익 1336억원(+6%, -35%), 지배주주순이익 819억원(+27%, -33% )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은 기저로 회복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관세 영향으로 수익성 하강 및 감익이 있었다"라고 했다.

최 연구원은 "관세 영향을 3분기 감익으로 확인한 바 2025~2026년 실적 예상치를 낮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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