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펩트론이 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26%(1만45000원) 하락한 3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지난달 28일 39만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펩트론은 이날 장초반에 9%대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이날 하락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펩트론은 충북 청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신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공장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8000㎡에 달한다. 연간 최대 1000만 바이알(병)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펩트론은 공장 건립과 관련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건축 인허가 심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