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7포인트(0.22%) 내린 4027.33으로 집계됐다. 양 거래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425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805억원어치, 기관이 1678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운송창고가 1%대 강세, 제약·운송장비·일반서비스·IT서비스는 약보합세다. 종이목재는 보합, 전기가스는 1%대 약세, 나머지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가 3%대,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대 강세다. 기아는 강보합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대 약세, HD현대중공업·KB금융·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6포인트(0.18%) 오른 933.67로 집계됐다. 개인이 774억원어치, 기관이 7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441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건설이 1%대 강세, 운송장비·IT서비스·의료정밀·금속·제조·운송창고가 강보합세다. 나머지 업종은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9%대 상승 중이다. 리가켐바이오는 강보합세다. 반대로 펩트론·코오롱티슈진·에코프로는 1%대 약세, 에이비엘바이오·알테오젠·HLB·삼천당제약은 약보합세다. 에코프로비엠은 보합이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원 내린 1467.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