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가 AI트러스트위원장으로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장혁 위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행정고시(36회) 합격 후 30여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했다.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대변인,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과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이 주요 경력이다.
삼일PwC는 "최 위원장 영입을 통해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는 개인정보보호 등 규제대응이나 인공지능(AI) 인증을 포함한 AI 관련 트러스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이버보안 관련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또 "공공·비영리 부문의 재정효율성 제고사업과 함께 대기업의 지자체 지역사업 투자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