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어디? 90만닉스도 찍었다" 거침없이 쭉...125만원 간다?

김창현 기자
2026.01.30 09:25

[특징주]

M16 전경. (SK하이닉스 제공) 2021.2.1/뉴스1 /사진=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장중 90만원을 터치했다.

30일 오전 9시22분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6000원(4.18%) 오른 89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90만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인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도 32조8267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29일(현지시각) JP모간은 업사이클 구간에서 메모리와 싸우지 말라며 목표주가를 100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올렸다.

마찬가지로 전날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1600원(1.00%) 오른 16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737억원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JP모간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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