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일 강세에…장비주도 화색

김창현 기자
2026.01.30 11:01

[특징주]

국내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자 반도체 장비주로 투심이 확산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56분 기준 거래소에서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700원(15.96%) 오른 10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반도체(15.20%), 솔브레인(14.22%), 동진쎄미켐(11.09%), SFA반도체(9.77%), ISC(9.37%), 디아이(9.34%), 엑시콘(8.94%), 덕산하이메탈(8.66%), 한미반도체(4.1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대부분 반도체 장비주 기업들은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데 이날 코스닥 바이오 시가총액 상위기업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가 약세를 보인 점도 관련주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장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했던 삼성전자는 장중 1%대 상승하며 16만3600원에서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한 뒤에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9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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