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산 AI 반도체 쓴다" 소식에...퓨리오사AI 관련주 상한가

배한님 기자
2026.02.10 13:50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정부가 국내 최대 AI(인공지능)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는 '국가AI컴퓨팅센터'에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NPU 기업인 퓨리오사AI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NPU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 정도가 전부다.

10일 오후 1시41분 코스닥시장에서 엑스페릭스,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는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나우IB는 20.73%, 토마토시스템은 20.55%, LB인베스트먼트는 15.26%, 유라클은 14.24%,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11.48%, 와이즈넛은 9.48%, 아이티센글로벌은 1.95% 강세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퓨리오사AI 프리A 단계에 뛰어든 초기 투자자이고, TS인베스트먼트, 나우IB도 초기 투자사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엑스페릭스는 퓨리오사AI의 자금유치에 참가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모회사다. 토마토시스템은 퓨리오사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분 투자를 한 바 있다. 포바이포는 퓨리오사AI의 1세대 칩 워보이에 자사 솔루션을 탑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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