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반도체 훈풍...삼성, 17만전자 '신고가' 기록

김근희 기자
2026.02.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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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7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3000원(1.79%) 오른 17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7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도 전날 대비 2만원(2.33%) 오른 8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가 9% 이상 상승했다는 소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문제 없이 납품하고 있다고 밝힌 후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의 주가는 9.94%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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