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 의존도 축소"…조선주 장 초반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2.19 09:14

[특징주]

백악관이 지난 13일(현지시각) 한국 등 동맹국과 조선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 해양 행동계획을 발표하자 장 초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HD한국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5.16%) 오른 4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중공업(7.55%), 한화오션(6.16%), 삼성중공업(3.79%) 등도 동반 강세다.

백악관은 "동맹·파트너와 협력 강화를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에 대한 의존도를 축소해야 한다"며 "미국 조선업의 재활성화를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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